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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입니다.
심리장애(Ⅰ)의 유형은 3개의 심리(인식, 기억, 표현) 중에 1개의 심리장애가 발생한 경우를 말합니다.
- 인식장애(인식의 심리장애) :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장애, 공포장애
- 기억장애(기억의 심리장애) : 우울증
- 표현장애(표현의 심리장애) : 중독장애(외부표현장애), 의식장애(내부표현장애)
심리문제가 악화되어 심리장애가 발생하면, 심리의 회복력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도움이나 전문가의 도움으로는 심리가 회복되지 못하고 계속 악화되게 됩니다. 그래서 심리문제와 심리장애의 구분이 매우 중요한 것이고, 심리장애의 개념과 심리치료의 개념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심리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자신의 도움 또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심리가 회복되는 경우는 약 70%~80% 이고, 심리회복력이 상실되어 심리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는 약 20% ~30%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심리장애(Ⅰ)을 치료할 때는 심리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기간이 소요되고,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며, 더 많은 자신의 노력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심리문제일 때 자신의 도움 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심리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심리장애(Ⅰ)의 유형에 속하는 경우을 살펴보면,
- 심리문제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는 경우
- 심리장애(Ⅰ)의 진단 후, 약물복용을 한지 3년 미만인 경우
- 심리장애(Ⅰ)의 진단 후, 심리치료를 한지 3년 미만인 경우
- 심리장애(Ⅰ)를 해결하고자 심리공부 또는 특정한 대상에 몰입을 한지 3년 미만인 경우
- 심리장애(Ⅱ)가 발생한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이외에도 여러 현상에 의하여 심리장애(Ⅰ)의 유형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장애(Ⅰ)의 유형인 경우에는 온라인치료교육(Ⅰ)을 선택하여 심리치료를 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상처치료와 심리치료를 하여 심리회복력을 갖게 되고, 본래의 심리로 회복할 수 있으며, 다시는 심리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리문제를 스스로 조절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심리회복력이 상실된 상태에게 그 어떠한 자신의 도움이나 전문가의 도움이 있더라도 심리장애가 점점 악화되면서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자연스럽게 심리장애(Ⅱ)의 유형으로 악화되게 됩니다.
심리장애(Ⅱ)의 유형으로 악화되면, 치료의 기간이 더 많이 소요되고, 치료의 비용도 더 많이 소요되며, 치료를 위한 자신의 노력도 더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심리장애(Ⅰ)의 유형일 때, 더 이상 심리장애를 악화시키지 마시고, KIP 1형심리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치료문의 : kip@ki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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