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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심리치료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인생을 살아 오면서 스스로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진적이 많다.
저 사람은 왜 그랬을까?
나는 왜 그때 그랬을까?
세상은 왜 이렇게 돌아갈까?
나는 왜 바보처럼살까?
나는 왜 행복하지않지?
그때 그랬으면 지금은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 등등ᆢ
여자는 항상 뒤를되돌아보며 깨달음을 얻는다고 하셨다.
이제야 여자인 내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어떻게 살아 가야하는지 알아가고 있다.
나는 내가 이렇게 변화 할 수 있을거라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다.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믿었기에ᆢ
마음교육이 사이비인지 아닌지 나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내 인생에 방향을 찾아주는 나침반 같은 존재이다.
의구심이 들었던 인간의 의미와 가치를 알았다는 자체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주었기에
그냥 나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일까? 세상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고, 힘든 문제가 발생해도 "세상아! 다 덤벼라! 내가 상대해 줄게!"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그 만큼 자존감이 높아졌다.
이런 엄마의 든든한 모습에서 아이들이 안정을 찾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선택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나는 행복 할 수 밖에 없다.
인생이 마냥 비단길은 아니지만 흙길, 비탈길이더라도 주변이 얼마나 아름다운 꽃길인지 감사하면 지내고 있다.
자신을 치료하고, 행복능력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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