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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 1형 심리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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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른 채 지나온 날보다, 행복의 길을 가는 현재가 더 소중
작성자 s**** (ip:)
  • 작성일 2021-05-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
평점 0점

장기출장이 잦은생활에 그간  아이들 돌보느라
시선두지않고 조용히 무덤덤 지내며
살아오던차 이제는 애들도커고 시간도 있다보니
삶의연륜도 안느껴지면서
묵혀둔감정이 올라오면
끝도없는 큰소리 투닥거림으로 서로 대화가 안되고
오리발로 일관하다 가끔 못보던 이상한 모습도
비치니 이거야말로 이해가 안되던 상황에서
노후는 이리살고싶지않다
접어야할것같다! 그쪽으로 생각을 몰고가면서
시기만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내온 영상하나에서
그설명의 깊이에 감탄하고 전문가라는걸 믿게되 보다보니 머릿속이 정리가 되면서 현재
나의상황이 우울증세로 심각하다는걸 느끼곤
바로 메일상담과 신청, 주변상황에
구구절절한 말씀 없으시고 선생님께서
이기회에 모두 치료하시라고 깔끔하게 답장받고보니 아, 이분은 진짜 제대로같다.
과제받고 바로 시작해 현재 꼭 일년이 지나갑니다.

처음서 한두~석달사이 과제에 집중하고보니
그전과 다르게 새로운시각에 눈뜨게되면서
주변의 인물들도 다르게 보이기 시작되면서
그간 전혀 이해되지않던 행동들이
조금씩 보여지면서 몸이 옴싹냉기로 쌓여
어디 나가기가 싫을정도로 몸을 사렸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내집에서 과제듣고
수련하면서 영상 볼때마다 나자신의 껍질을
깨고 새로 부화되는느낌, 그렇게 안전지대로
나자신 둥지로 옮긴겁니다.

지금 돌이켜보면은 그때 참 잘결정했다!
왜 진즉 몰랐을까 ! 시간이 아깝다고 여겨지고
비용이 들어도 치료되면 그만한 가치는
인생에서 큰만큼
때가 되야 만나지는갑다. 안목이 좀 있어야 진짜와가짜 옥석을 구별 할수있겠다 싶고
그인연도 자신의지가 강해야 연결되겠다
싶어 한말씀 남깁니다


서로가 악화되서 어쩔줄몰라서 놓아버린 시간들이
정말 아깝네요.


이제는 큰소리도 사라지고 이해 안되던일들도
안타깝게 여겨지고 나도 한몫했다는거 알고서 널뛰던마음이 안정되고
상대를 있는그대로를 보게되는
여유가생겼습니다.


가장어려운 치료라는 (겪어봐서앎)
세계에서도 유일하게 한국에서
한국심리교육원의 노고많으신 스탭분들과ㆍ걸출하시고 신묘하신
김범영선생님의 세상에 그어디서든
들을수없었던 정확한 심리진단과 처방으로
오늘도 가정이 붕괴되는 대참사를 막아내시고
외상트라우마로인해
악마가되가는 현실의 좀비들을 악마이야기로 가려내주신다니 기대됩니다.


저도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조심하시구요.

silk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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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1형심리치료센터 2021-05-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치료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보면, 반신반의하면서 수개월~수년의 시간을 보내다가 시작하는 분이 있고, 영상/자료를 보고 즉시 치료문의와 함께 치료를 시작하는 분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치료를 시작하기까지 오랜시간동안 방황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원님은 치료문의와 함께 치료를 바로 시작하셨는데, 이는 회원님 스스로 자신의 회복과 행복한 인생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빠른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대부분은 자신의 회복과 행복한 인생을 생각하기 보다는 당면한 현실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만 하면서 자신을 점점 더 악화시키고 있는 것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결정한 만큼 치료의 의지를 갖고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지금은 여유를 갖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치를 하기 전까지는 상처의 재발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등록된 글을 가끔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그날까지 치료점검과 치료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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