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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심리치료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본 이메일은 온라인치료를 하는 분이 보내오신 내용입니다. 치료를 하지 못한 채 고민하고 다른 방법을 찾고 있고, 빨리 자신을 치료하고 행복하기 바란다면 온라인치료를 주저하지 말고 결정하기 바랍니다. 수천명의 회원님들이 선택하고 치료를 검증하였으니,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롭고 평온한 휴일입니다.남편은 모임으로 아침 일찍 나갔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각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는 커피 한잔에 책을 들고, 창밖의 나무풍경을 배경으로 책을 보고 있습니다.책 가장 앞에, 작년 제가 이 책을 사서 적어놓은 구절을 바라보며.아.......그때는 정말 힘들었었지.그때의 저가 떠오르며 가슴 한구석이 먹먹했습니다.하지만 그 먹먹함은 슬프고 고통이 아니라그 시기를 잘 헤쳐온 저 자신에 대한 뿌듯함 대견함이었습니다.후기에 대한 것들, 저도 유심히 보며.어떤 때는 자랑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나도 자랑하고 싶고. ㅎㅎ 그런 맘이 들더라구요.하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 것 자체도 제가 예전 고통을 거의 잊었으니 들겠지요.선생님 말씀대로, 이제 그 모든 아픔과 고통의 일들이 추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하지만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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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치료하고, 행복능력을 만들어 갑니다 _ KIP심리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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