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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심리치료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죽을것 같이 괴롭고 힘들었던 나.청천벽력같은 사실에 나의존재는 물거품처럼 없어지는것 같아 엄청난 괴로움에 시달렸습니다.유튜브찾아보며 어떻게 해결해야될지..강의도 들어보며 답을 찾으려했지만 계속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우연히 선생님포럼을 보게되면서이거다 싶더라구요.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형편도 좋지 못했지만 이렇게 보낼수 없다.내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강해지더라구요. 대출받고 힘들게시작했고 자리잡기까지 감정이 북받혀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작년 4월달에 시작해서 지금은 얼마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맘까지. 정말 기적입니다.처음엔 반신반의하며 시작했지만지금은 내 인생에 최고로 잘 한것 같습니다. 가족밖에 모르던 나에게나의존재를 일깨워주셨고 나의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지금도 방황하시는 분이 계시면 인생을 전환할수 있는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았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자신을 치료하고, 행복능력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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